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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야기

개암사에 아직 봄이 오지 않았구나...!





◈개암사에 아직 봄이 오지 않았구나...!◈


미세먼지가 극성이긴 서해안도 마찬가지라 점심만 먹고 바로 귀가하다 개암사에 잠시 들렀다.








내변산의 불교식 명칭은 능가산이다...




















전나무숲...













녹차밭...




































입구에 開巖茶室을 새로 짓었다...






































대웅전 뒤로 우금암...
























남녁엔 꽃소식이 들리는데 개암사에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았구나...!
























Happy birthday to twins~~!







사랑한다 애들아~~♥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와도 아름다운 사찰이건만

오늘은 일 년중 가장 이쁘지 않은 시기에 온 것 같다.

인고의 시기에...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였기에 아빠는 행복하단다...
















곧 꽃피는 봄이 오기를 알기에...



















사랑한다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