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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야기

새만금 야미도 새해일출



◈새만금 야미도 새해일출◈




올해는 눈이 없어 

산에서 애들과 함께 새해일출울 맞고 싶었는데 

애들엄마가 평소에 하던대로 하잔다.

그래서 새만금 야미도로...

















작년에 일출을 보았던 신시도...
























경자년 새해 힘찬 출발을 위하여...!


















자연의 힘이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방조제을 쌓고부터 별다른 공사를 하는 것 같지 않은데

하루가 다르게 바다가 메꿔지는게 느껴진다. 

















일기예보와 달리 짙은 구름에 가려

일출 예정시간을 넘겨 기다려보지만 아쉽게도 일출은 꽝...



















다행스럽게 내려오는 중 전망대에서 어중간한 일출이라도 맞이한다.



















새해소망을 간절히 빌어보고...












다시 한번  화이팅...!











그래,올해도 열심히 살아봅시다.~
























날마다 뜨고 지는 해가 뭐가 다를까마는

새해 첫날에 맞는 일출이라 더 장엄해 보여 나도 잠시 두손을 모아본다.

통이 작아 나라의 발전과 민족의 화합은 패쓰하고

가족의 안녕과 회사의 발전을 빌어본다.




내일 모레가 벌써 구정입니다.

새해에도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